전체 글352 무구한 마음에 영원한 햇빛 '이터널 선샤인' 그냥 기분이 좋지 않아서 떠난 여행 오늘은 '밸런타인데이'로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은 주인공 '조엘'은 갑자기 기차역에서 뛰쳐나가 회사를 땡땡이 칩니다. '조엘'은 즉흥적으로 '몬탁'으로 향하는 기차를 타게 됩니다. '몬탁'에 도착한 '조엘'은 해변을 걸어 다닙니다. '조엘'은 자꾸 한 여자와 마추치게 됩니다. 그러다 '조엘'은 기차를 타게 됐는데 아까 본 파란색으로 머리를 물들인 여인이 다짜고짜 자기소개를 시작합니다. 그녀와 다양한 대화를 하였지만, 빠르게 대화 주제가 바닥나면서 어색한 기류가 생깁니다. 파란 머리의 여인 '클레멘타인'은 갑자기 '조엘'에게 그가 좋다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조엘'은 '클레멘타인'에게 호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기차를 내린 이후, 그녀를 태워주면서 그녀의 집에서 많은 .. 2023. 1. 16. 나에게도 언젠가 다가올 '투스카니의 태양' 뜻 밖의 일은 항상 갑자기 생긴다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던 '프란시스'는 이 영화의 여자 주인공입니다. 자신의 집에서 다양한 유명 인사들과 파티도 하고 재미난 시간을 보내는 '프란시스'입니다. 어느 날 남편에 의해 그녀의 삶은 180도 바뀌게 됩니다. 그녀의 남편은 불륜을 저지르고 위자료를 청구합니다. 자신들이 사는 캘리포니아는 이혼 사유에 대해 묻기 않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남편은 '프란시스'가 열심히 가꾼 집까지 요구하였습니다. 그렇게 '프란시스'는 그들이 원하는 조건을 들어주고 집에 돌아와 짐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집에서 짐을 정리하면서 많은 박스들이 나왔는데, 갑자기 '프란시스'는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다른 집들을 다 두고 자신이 가장 필요한 세 가지의 박스만 들고 유유히 자신의 집을.. 2023. 1. 16. 자신의 꿈을 '11월의 하늘'에 쏘다! 광부가 아닌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싶은 아이 이야기는 1957년 웨스트버지니아 탄광마을에서 시작됩니다. 다수의 꿈은 다른 직업 아닌 광부가 되는 것이 일상인 마을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일반적인 꿈을 가진 것이 아닌 한 소년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호머 힉캠'입니다. 그의 아버지 또한 이 마을의 탄광의 일을 하시면서 다른 이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호머'가 커서 광부가 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호머'는 여전히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 합니다. 어느 날 저녁, 마을 사람들은 러시아 위성 '스퍼닉'을 보기 위해 한 장소에 모이게 됩니다. 이 위성이 움직이는 장면을 본 사람들은 놀라며 그 장면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호머'는 그 위성을 보면서 자신의 꿈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 2023. 1. 15. 알고 보니 마음이 따뜻한 '오베라는 남자' 인생을 끝내려고 하던 남자 '오베' 꽃 두 다발을 사들고 아내의 무덤으로 가는 '오베'는 이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오베'는 스웨덴의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오베'는 아침마다 매일 마을 순찰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을 주차장을 점검하고 방문객 차량을 자신에 노트에 작성합니다. 또 기울어진 표지판과 정문도 꼼꼼히 체크합니다. '오베'는 과거 이 마을의 주민 회장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오베'는 회사에 출근합니다. 누군가 '오베'를 회사로 부르게 됩니다. 두 상사들은 '오베'에게 다양한 질문들을 던집니다. '오베'는 그들이 자신을 해고하려는 사실을 눈치챕니다. 그렇게 '오베'는 회사에 잘리고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냉장고에 있던 음식들을 정리하고, 전화를 끊어버린 다음, 깨끗이 씻고 말끔하게.. 2023. 1. 15. 이전 1 ··· 83 84 85 86 87 88 다음